미얀마 서부 라카인 주에서 불교인인 라카인 족과 이슬람인 로힝야 족 사이에서 폭력이 불거진 지 3달이 넘게 지났다. 최근 몇 주 사이 폭력으로 인한 난민들의 인도적 상황이 나아지긴 했지만, 새로운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는 보도에 서로의 증오와 의심은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20/feature-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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