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 오는 아침에] 안락한 삶을 원하는 동료들에게 프란치스코는 말했다.“영의 맛을 잃을 때 살과 피의 욕구가 우리를 사로잡게 마련이오.영이 만족을 모른다면 육의 욕구 말고 무엇이 우리에게 남겠소?짐승의 욕구가 우리 삶을 채우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육신의 욕심이 양심을 대신할 것이오.”반드시 필요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들에 대하여정말 그런지 우리는 신중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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