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지금여기
2012.09.20 09:15

가난 부인과 한몸이 되다

조회 수 3401 추천 수 0 댓글 0
     [밝아 오는 아침에] 안락한 삶을 원하는 동료들에게 프란치스코는 말했다.“영의 맛을 잃을 때 살과 피의 욕구가 우리를 사로잡게 마련이오.영이 만족을 모른다면 육의 욕구 말고 무엇이 우리에게 남겠소?짐승의 욕구가 우리 삶을 채우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육신의 욕심이 양심을 대신할 것이오.”반드시 필요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들에 대하여정말 그런지 우리는 신중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0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가톨릭 소식 모음(RSS)

자세한 기사는 원문을 클릭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9 UCAN 해외 자본으로 인도 소상공인 몸살 홈지기 2012.09.19 2968
928 UCAN 죽산성지 홈지기 2012.09.19 3315
927 UCAN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 은경축 축하 홈지기 2012.09.19 3137
926 지금여기 국민들은 힘겹게.... 홈지기 2012.09.20 2867
» 지금여기 가난 부인과 한몸이 되다 홈지기 2012.09.20 3401
924 UCAN 예수 결혼설, 그만큼 가까운 제자였다는 반증 홈지기 2012.09.20 3572
923 UCAN 천주교, 사회책임투자 다시 시도 홈지기 2012.09.20 3195
922 UCAN 인도네시아, 표현의 자유에 대한 국제협정 제안 홈지기 2012.09.20 3040
921 UCAN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 홈지기 2012.09.20 3105
920 UCAN 유엔에 리왕양 의문사 조사 요청 홈지기 2012.09.20 3226
Board Pagination ‹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4 Next ›
/ 12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