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릴린 사카구잉은 임신했을 때 고작 17살이었다. 그녀는 채 20살이 되기 전에 두 번 더 임신했다. 사카구잉과 그녀의 남자친구는 첫 아이가 나올 때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둘 다 직업이 없어 자녀들을 먹이고 입히기 위해 사카구잉의 부모가 해 주는 빈약한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8/feature-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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