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 파키스탄 카라치의 한 의류공장에서 사상 최악의 불이 나서 적어도 249명이 죽은 가운데, 슬픔에 찬 유족들은 어제부터 잃어버린 가족을 매장하기 시작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4/201209w1404/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4/201209w1404/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지금여기 |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시오 | 홈지기 | 2012.09.17 | 3409 |
258 | 지금여기 | 범죄로부터의 국민 보호, 사형 집행 빼고 다 해 보자 | 홈지기 | 2012.09.14 | 3440 |
257 | 지금여기 | ‘메이퀸’, 세상이 변해도 퀸은 변하지 않는다 | 홈지기 | 2012.09.14 | 3119 |
256 | UCAN | 영덕, 삼척, 새 원전 건설지 결정 | 홈지기 | 2012.09.14 | 3050 |
255 | UCAN | 주일복음 묵상(9월 16일) | 홈지기 | 2012.09.14 | 3169 |
254 | UCAN | 평화의 선물 | 홈지기 | 2012.09.14 | 3108 |
253 | UCAN | 영화 “사랑의 침묵” 시사회 안내 | 홈지기 | 2012.09.14 | 3408 |
252 | UCAN | 힌두인 불법체류자만 보호 | 홈지기 | 2012.09.14 | 3371 |
251 | UCAN | 스리랑카, 양심수 위해 시위 벌여 | 홈지기 | 2012.09.14 | 2968 |
» | UCAN | 파키스탄, 의류공장 불 최소 249명 죽어 | 홈지기 | 2012.09.14 | 3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