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교회가 소공동체 운동을 도입한 지 20주년을 맞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원회가 그간의 소공동체 활동을 사목적으로 성찰하고 소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구, 부산, 전주를 돌며 ‘소공동체 지역 모임’을 열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14/201209w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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