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 오는 아침에] 젊은 베르나르도가 질문을 품고서프란치스코를 찾아왔다.“어떤 사람이 오랜 세월 너그러운 주인으로부터많은 선물을 받았는데, 더이상 간직하고 싶지 않다면그 사람이 그것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프란치스코가 대답하였다.“그것들을 주인에게 돌려주면 되겠지.”베르나르도가 말했다.“저한테 있는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겁니다.말씀하신 대로, 그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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