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사회 복음화와 공동체의 참여”에 대한 큰 주제에서“소공동체와 생명, 평화, 정의의 실천에 대한 사례 발표”를 제안받았을 때 망설임과 고민이 있었다. 지나온 많은 본당에서 소공동체 사목을 해보겠다고 노력했지만 대부분 본당에서는 레지오 마리애가 본당 사목의 중심에 있었으며 소공동체는 겨우 한 달에 한 번 반모임을 하는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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