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가 한국 교회의 소공동체 도입 20주년을 맞아 마련한 지역 모임이 대구와 부산에 이어 전주 전동성당에서 ‘교회의 사회 복음화와 공동체의 참여’를 주제로 9월 12일 열렸다. 교회는 세상을 하느님 나라로 변화시키기 위해 존재 공동체가 불의한 가치 판단과 그릇된 선택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견제해야 강우일 주교(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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