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 오는 아침에]하느님이 지으신 것들에 대한 프란치스코의 사랑이,온갖 피조물에서 창조주의 지혜와 능력과선하심을 알아보는 그의 기쁨이얼마나 컸는지를 묘사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바로 이 기쁨으로 그는 해와 달을 보았고밤하늘 찬란한 별들을 응시하였다.작은 벌레들한테서도 창조주를 보았고그래서 그것들이 밟혀 죽지 않도록안전한 장소로 옮겨 주었다.겨울에는 벌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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