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어도 된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창세 2,16-17)양기석 신부(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 총무, 수원교구)는 핵발전을 선택한 인류의 죄는 하느님과 같아지고 싶어 선악과를 따먹었던 첫 인류의 죄와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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