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오는 아침에] 사도 바오로가 가르친 대로 프란치스코는자기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다른 이들의 구원에도움이 되리라고 여겨지는 것을 힘써 구하였다.무엇보다도, 혼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갈망하였다.자신의 고요한 마음을 어지럽힐 수 있는이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기를 갈망한 것이다.혼자서 하느님과 함께 있기를 방해받지 않으려고세상의 모든 자극에 스스로 귀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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