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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6일 오후 2시 명동대성당에서 순교자 성월을 맞아 서울대교구 한국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최창화 몬시뇰)가 주관한 순교자 현양 특강과 미사가 봉헌됐다. 교구장 취임 후 첫 강의에 나선 염수정 대주교(서울대교구장)는 이번 특강의 대부분을 서소문 역사문화공원 및 순교성지 조성을 촉구하는데 할애했다. 염 대주교는 서소문 성지의 역사적 신앙적 의미에 대해 설명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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