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

홈지기

조회 수 3382 추천 수 0 댓글 0

나의 어머니는 건강하게 사시다가 96세에 돌아가셨는데 팔순 때까지 성당에서 하는 노인대학을 3번이나 다니시고, 그러니까 사각모를 세 번이나 쓰셨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9/07/feature-120907/

Facebook Twitter Google Band

위로 아래로 인쇄

가톨릭 소식 모음(RSS)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pbc	[PBC] 주교회의 정평위 “사형집행 주장, 인권 선진국 포기 행위”	홈지기	2012.09.07	3420
178	pbc	[PBC] 유인태 "19대 국회 사형폐지법안 다음달 발의"	홈지기	2012.09.07	3712
177	pbc	[PBC] 주교회의 정평위 “사형집행 주장, 인권 선진국 포기 행위”	홈지기	2012.09.07	3157
176	pbc	[PBC] 종교간 화합.소통 위한 `종교문화축제` 개최	홈지기	2012.09.07	3438
»	UCAN	나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	홈지기	2012.09.07	3382
174	UCAN	네팔 수녀원에 떼강도	홈지기	2012.09.07	3046
173	UCAN	신부는 바뀌어도 사목은 이어진다	홈지기	2012.09.07	3191
172	UCAN	주일복음 묵상(9월 9일)	홈지기	2012.09.07	3107
171	UCAN	주교회의, 각 당 대선 공약 기획에 교회 가르침 전달키로	홈지기	2012.09.07	3140
170	pbc	[PBC] 서울성모, 3년 연속 신장이식 100례 이상 시행	홈지기	2012.09.07	3172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