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에 다녀왔어요남한강 북한강이 사이좋게 만나 어울어지는 곳무성한 초록이 생명을 노래하는 곳 생명을 길러내 생명을 살리는 곳매일매일 하느님께 미사가 드려지는 곳페북에 미사 소식이 날마다 올라오는 것을 보며뭐 때문에 저리도 간절히 기도할까? 궁금하고나도 미사드리고 싶다 생각했었는데...드디어저도 901번 째 미사에 참석했어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제 기도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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