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이젠 고인이 된 정교회의 수장 콘스탄티노플의 디미트리오스 총대주교는 환경을 위한 기도의 날을 정했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은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도 선임자의 뜻을 받아들여 환경을 위한 기도의 날인 9월 1일에 앞선 지난 8월 27일 메시지를 발표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8/31/feature-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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