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로 향한 이가라시 히로시의 길은 교도소에서 시작됐다. 그는 교도소에서 그리스도교 특히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를 알았다. 그 뒤로, 그는 마더 데레사를 깊이 존중해 도쿄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벽에 그녀의 사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8/28/feature-120828/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8/28/feature-120828/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UCAN | 감옥에서 만난 마더 데레사 | 홈지기 | 2012.08.28 | 3269 |
28 | UCAN | 필리핀에 첫 여성 대법원장 | 홈지기 | 2012.08.28 | 3166 |
27 | UCAN | 우린 “성당 스타일” | 홈지기 | 2012.08.28 | 3503 |
26 | UCAN | 새 힌두 결혼법에 반발 | 홈지기 | 2012.08.28 | 3584 |
25 | UCAN | 파키스탄 시위대, 독성죄법 재고 요구 | 홈지기 | 2012.08.28 | 3457 |
24 | UCAN | 제1회 전주교구 청년대회 열려 | 홈지기 | 2012.08.28 | 3418 |
23 | UCAN | 세종학당 한글 우등생들 한국문화 배우다 | 홈지기 | 2012.08.28 | 3140 |
22 | 가톨릭 | [가톨릭신문] 9월 순교자성월 맞아 각 교구 행사 다채 | 홈지기 | 2012.08.28 | 3378 |
21 | 가톨릭 | [가톨릭신문] 헌재, 낙태 처벌 합헌 결정 … 생명 시작 시점 견해차 우려 | 홈지기 | 2012.08.28 | 4002 |
20 | 가톨릭 | [가톨릭신문] [기획] 유급 교리교사제에 대한 인식전환 필요하다 | 홈지기 | 2012.08.28 | 3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