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로 향한 이가라시 히로시의 길은 교도소에서 시작됐다. 그는 교도소에서 그리스도교 특히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를 알았다. 그 뒤로, 그는 마더 데레사를 깊이 존중해 도쿄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벽에 그녀의 사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원문출처 : http://korea.ucanews.com/2012/08/28/feature-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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