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환 신부 (이삭.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가실성당 주임)<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0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0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4 | 지금여기 | 노동권 강조한 교황, 한편으로 낙태 · 동성결혼 반대 | 홈지기 | 2012.12.31 | 3162 |
| » | 지금여기 | 눈 오는 가실 | 홈지기 | 2012.12.31 | 3203 |
| 282 | 지금여기 | 냉철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그 기록 | 홈지기 | 2012.12.31 | 3162 |
| 281 | 지금여기 | 미안합니다 | 홈지기 | 2012.12.31 | 3261 |
| 280 | 지금여기 | 여우와 박근혜 | 홈지기 | 2012.12.31 | 3122 |
| 279 | 지금여기 | “박근혜 사형 옹호, 선거전략 차원 발언이었기를” | 홈지기 | 2012.12.31 | 3377 |
| 278 | 지금여기 | 탐욕의 셋째 무늬 - 잘라낸 것, 뇌물 | 홈지기 | 2012.12.31 | 3197 |
| 277 | 지금여기 | "사랑의 길을 알려준 김근태, 감사합니다" | 홈지기 | 2012.12.31 | 3760 |
| 276 | 지금여기 | ‘지금여기’야 | 홈지기 | 2012.12.31 | 3141 |
| 275 | 지금여기 | 동녘 하늘 | 홈지기 | 2012.12.31 | 3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