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믿는 사람에게 옵니다. 여러분 함께 일어섭시다. 여러분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12월 29일 오전 10시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희망으로 일어서자”고 외쳤던 민주화운동의 대부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1주기 추모 미사가 봉헌됐다. 이 자리에는 유가족과 민주통합당 이인영, 박영선, 문희상 의원, 한명숙 전 총리 등 정계 인사를 비롯
원문출처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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