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2Aug

    포르치운콜라 전대사-강론

    토마스 첼라노의 전기에 기대어(1첼106) 포르치운콜라 성당과 전대사에 대해서 정리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람 프란치스코는 리보토르토에서 수도생활을 할 수 없게 되자 포르치운콜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프란치스코는 환성을 올렸습니...
    Date2006.08.02 By박장원 Reply1 Views2977
    Read More
  2. No Image 28Jul

    연중 제17 주일

    예수님의 신적 능력 오늘 복음은 빵을 많게 한 기적에 관련된 것입니다. 상황을 정리해보면 첫째, 오천 명 쯤 되는 군중들에게 먹을 것이 없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그들을 배불리 먹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
    Date2006.07.28 By박장원 Reply1 Views2474
    Read More
  3. No Image 22Jul

    연중 제16 주일

    좋은 목자 좋은 목자의 반대말은 나쁜 목자, 불량한 목자, 고약한 목자...일 겁니다. 예레미아 예언자는 이렇게 설파합니다. 불행하여라. 내 목장의 양떼를 파멸시키고 흩어버리는 목자들... 양떼를 보살피기는커녕 학대하고 흩어버리는 것들... 예레미아는 좋...
    Date2006.07.22 By박장원 Reply0 Views2882
    Read More
  4. No Image 14Jul

    연중 제15 주일

    오늘은 농민주일, 농민들을 생각하는 날입니다. 농업의 중요성, 농민의 고생, 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날입니다. 옛날엔 “농자지천하지대본”이라 했습니다만, 요즘은 이런 말 안 씁니다. 농사를 짓는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고 돈벌이가 안 되어서 젊은이들은 ...
    Date2006.07.14 By박장원 Reply0 Views2686
    Read More
  5. No Image 14Jul

    성 보나벤뚜라(소개)

    성 보나벤뚜라 -인물과 사상 소개 1.인물 -1217년경 이태리 중부 지방 바뇨레죠에서 출생. -이름을 요한에서 보나벤뚜라로 바꾸었다.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였다(1243년). -스승 알렉산드로 헤일즈로부터 교육을 받고 그의 영향을 ...
    Date2006.07.14 By박장원 Reply0 Views3305
    Read More
  6. No Image 07Jul

    연중 제14 주일

    육신적 탄생 사람은 누구나 부모로부터 태어납니다. 이걸 육신적, 인간적 탄생이라 하는데,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으십니다. 예수님도 육신적 탄생으로 볼 때 부모님이 계셨고, 형제자매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복음 마르코의 전언에 의하면 예...
    Date2006.07.07 By박장원 Reply0 Views2649
    Read More
  7. No Image 01Jul

    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대축일

    오늘은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대축일입니다. 원래는 7월 5일인데, 가까운 주일로 옮겨서 지냅니다. 김대건 성인께서는 1821년 8월 21일 충청도 솔뫼에서 탄생하십니다. 그는 순교자의 후예였습니다. 할아버지 김진후(비오)가 1814년 해미에서 옥중 순교하셨고,...
    Date2006.07.01 By박장원 Reply1 Views327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Next ›
/ 130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