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신사동에 새롭게 거처를 정한 청소년 사목 공동체인 루피노 공동체의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형제들과 서울지역의 재속프란치스코 형제회원, 공동체 근처의 작은자매회 수녀님 들이 함께 하여 새 삶을 시작하는 공동체와 형제들을 축복하여 주었습니다.
공동체의 정식 명칭은 루피노 공동체로 명명되었는데, 그 이유는 루피노는 성인은 아니었지만 공동체의 책임자의 수도명과, 그 지역의 재속프란치스코회가 루피노 형제회이기 때문에 루피노 공동체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축복식이 끝난 후에 함께 모인 분들에게 공동체 형제들의 인사 소개와 참석하신 재속프란치스코 형제회원 소개가 있은 후에 지하 식당에 마련된 식사를 하면서 형제애를 나누었습니다. 공동체의 삶을 준비하는데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공동체의 정식 명칭은 루피노 공동체로 명명되었는데, 그 이유는 루피노는 성인은 아니었지만 공동체의 책임자의 수도명과, 그 지역의 재속프란치스코회가 루피노 형제회이기 때문에 루피노 공동체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축복식이 끝난 후에 함께 모인 분들에게 공동체 형제들의 인사 소개와 참석하신 재속프란치스코 형제회원 소개가 있은 후에 지하 식당에 마련된 식사를 하면서 형제애를 나누었습니다. 공동체의 삶을 준비하는데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