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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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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가톨릭 서울대교구 인준단체 '사랑이 피는 기도모임'에서 알려드립니다.

가톨릭 교회의 핵심인 성체성사, 즉 예수님과 만남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청년 여러분~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과 하나되는

이 은혜로운 사랑의 자리로 마구 달려오세요~^^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facebook PC버전: https://www.facebook.com/groups/agapeyoutngroup1/

          모바일버전: 페이스북 검색창에 사랑이 피는 기도모임 친구추가!

 

twitter 주소: @prayerm37

 

홈페이지 PC버전: www.totustuus.or.kr

       모바일 버전: https://totustuus.or.kr/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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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은 십자가에 달리는 한이 있어도 남을 십자가에 매달기를 거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 이마르첼리노M 2021.03.04 605
353 나는 누구인가? (2) 나는 누구인가?(2) 성서의 하느님과 그리스도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당신 친히 걸어가신 사랑의 길은 사랑하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발견하도록 이끌어... 이마르첼리노M 2021.09.22 429
352 나는 누구인가? (1) 나는 누구인가? (1)   전에는 내가 누구인지를 몰랐습니다. 지금도 나는 내가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조금씩 알게 되면... 이마르첼리노M 2021.09.22 392
351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나에게서 나를 떼어내어 나를 본다. 어둠과 그늘을 보고 슬퍼하는 나를 보고 억압된 상처와 분노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러한 나... 이마르첼리노M 2020.03.28 443
35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진실을 살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껏 살아왔던 것들을 포기해야 하며,  아니 포기까지는 아닐지라도,  지금까지의 방식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하기... 김명겸요한 2016.12.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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