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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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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0 대화일치 영성자료실 카페를 개설하며 http://www.istancoreofm.org/T.평화와 선 대화일치영성자료실을 개설했습니다. 자료의 저작권과 보안상 회원가입여 자료를 읽고 스크랩해 가거나 댓글 다는 것은... 영성센터 2009.01.27 5030
449 대화일치 영성센터 최근 주요 동영상-작은형제회 돗자리 세계 총회등 http://www.istancoreofm.org/2009 이집트 다미에타(슐탄과 프란치스코의 만남) http://istancoreofm.org/bbs/board.php?bo_table=centermovie&wr_id=25 2009 터... 대화일치 2009.04.20 5652
448 대통령직의 거룩한 해약 - 대통령직의 거룩한 해약을 읊다 -           1 민주 국가에서 대통령직은  헌법에 따라 맺어지는 존엄한 계약이다 국법대로 국가를 통치하는 시민 사회의  민... 고파울로 2016.11.13 925
447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창립 총회 취재 후기 입니다. + 평화와 선 비와 눈,강풍으로 피해 없으시길... 어제 대전시청에서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창립 총회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연합등 문제가 무엇... 정마리아 2006.04.20 5680
446 대전 안토니오빵 바자회에 초대합니다. T. 그리스도의 평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수련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기환 베드로 마리아수사라고 합니다.   올해 대전 수련소에서는 안토니... 1 file 일어나는불꽃 2014.05.05 2996
445 대전 수련소에 계시는 형제님 안부가 궁금합니다. + 평화와 선 지난 2월9일 목동 수련소에 일이 있어 갔는데, 마침 다리 다친 형제님께서 목발을 짚고 나오시는데, 저도 다리가 불편해서 붙잡아 주어야 계단을 올... 1 정마리아 2006.03.14 8791
444 대전 성심양로원 중축을 위한 바자회 후기(작은형제회 성소자) + 평화와 선 오늘은 위령의 날입니다. 프란치스칸 가족으로써 하늘나라에 가신 영혼들을 위해, 저희 아빠와 친척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대전에서는 지난 10월... 정마리아 2006.11.02 5030
443 대자연의 찬가 “대자연의 찬가”     모든 대자연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세상의 모든 대자연은 우리들에게   진리와 지혜와 깨달음을 전해주고 ... 일어나는불꽃 2015.05.21 1001
442 대운하에 위협받는 생명들을 위한 '생명의 근원, 강의 평화를 위한 미사' 한반도 대운하에 위협받는 생명의 강을 지키기 위한 생명평화도보 순례단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의 여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순례단이 한반도 대운하의 ... 천주교창조보전전국모임 2008.03.27 4484
441 대부님께 넘하삼 ^^ 귀국 한지가? .... 아직도 대자를 찾지 않으시다뇨? 흑흑... 보고파서 눈 시려서 넘 그리워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보시면 연락 주세요 010-7727-21... 이상윤(안셀모) 2007.01.12 4932
440 대림절을 앞두고 대림절을 앞두고 삶의 우물이 깊어지면 길어 올릴 끈도 길어져야 한다. 아픔 가운데 아픔을 배우고 슬픔 가운데 해탈의 의지를 기르게 될 그런 지혜를 달라고 기... 이마르첼리노M 2013.11.26 3928
439 대림절 대림절   주님의 처음 오심을 경축하고 전례 안에서 오시는 성탄과 마지막 오심을 준비하기 위하여 회개하고 깨어 있으라는 복음의 메시지를 자주 듣는 ... 이마르첼리노M 2020.12.06 479
438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무얼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무얼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무얼 하면 좋을까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함박웃음을 가슴에 품고 ... 2 이마르첼리노M 2022.05.31 483
437 당신이 그 사람이다. 당신이 그 사람이다.   사랑받지 못하면 사랑할 수 없다. 자기 아들과 딸을 사랑하지 못한 부모는 그 자녀들이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현실을 보게 된다. ... 이마르첼리노M 2019.09.25 401
436 당신 덕분에 꽃이 핍니다 당신 덕분에 꽃이 핍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꽃이 핍니다. 부드럽고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핍니다. 순수하고 단순한 말에는 꽃이 핍니다.   가시 돋친... 이마르첼리노M 2019.11.14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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