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교의 물결

• 사도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우리의 믿음2 이마르첼리노M2023.04.26 08:55
• 부활하신 주님의 영에 사로잡혀 아직 걸어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 이마르첼리노M2024.04.02 12:15
• 부활은 역설의 행복 이마르첼리노M2023.04.17 02:58
• 발을 씻어주는 성사(聖事) 이마르첼리노M2022.04.14 05:06
• 받아들여진 존재와 받아들인 존재는 하나의 몸이다. 이마르첼리노M2023.01.25 03:20
• 무엇을 신심이라고 하나요? (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 이마르첼리노M2024.02.06 21:24
• 무엇을 구원이라고 믿는가? 이마르첼리노M2023.02.14 03:40
• 몸값에 대한 이해 2. (서공석 신부님) 이마르첼리노M2024.02.28 10:51
• 말씀을 잉태하여 사랑을 낳기까지 이마르첼리노M2023.12.10 02:53
• 네가 서 있는 곳이 가룩한 땅이다. 이마르첼리노M2023.07.20 00:26
• 내어주는 사랑으로 연결 되지 않는 기도는 심판하는 저울이 됩니다. 이마르첼리노M2023.09.23 04:21
• 내어주고 품어 안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모성적 힘 이마르첼리노M2023.01.11 03:20
• 내가 믿는 하느님 상(像)이 나의 삶을 바꿉니다. 이마르첼리노M2024.02.08 13:40
• 난 너의 좋은 데를 안단다. 이마르첼리노M2023.01.30 11:28
• 기도와 단식과 자선에 대한 새로운 이해 이마르첼리노M2024.02.1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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