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부산 교구장 최재선 주교님 선종

• 하느님께 받아들여 졌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이마르첼리노M2020.08.22 03:54
• 하느님과의 퍼즐 게임 일어나는불꽃2016.12.30 15:10
• 하느님 자비에 대한 믿음 이마르첼리노M2017.09.26 04:58
•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기쁨은 계시의 완성 이마르첼리노M2021.06.30 02:42
• 하느님 나라의 때와 장소에 대한 성찰 이마르첼리노M2020.02.22 01:41
• 하나를 알면 다른 게 보입니다. (사랑의 신비 안에서 발견되는 사랑의 속성) 이마르첼리노M2024.01.18 04:11
• 피조물의 거울 일어나는불꽃2020.02.14 15:37
• 피조물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에 이르기까지 이마르첼리노M2020.09.02 12:07
• 피조물 안에서 빛나시는 하느님의 얼굴1 이마르첼리노M2022.05.13 17:22
• 피정에 관한 문의 관리형제2007.10.17 10:00
• 프롬과 프란치스코의 대화 김상욱요셉2012.12.29 05:51
• 프란치스코의 영성과 성탄의 의미 / 김찬선 신부1 마중물2008.01.12 21:27
• 프란치스코의 복음적 삶 김상욱요셉2012.09.01 15:18
• 프란치스코의 꿈: 그의 집 안에 가득찬 무기들 김상욱요셉2013.11.04 08:24
• 프란치스코와그의글2 김상욱요셉2015.08.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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