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74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때 : 2008년 10월 10일(금) ~ 12일(일)

▽ 곳 : 안동교구 농은 수련원

▽ 누가 : 강과 함께 하느님의 생명을 몸과 맘으로 느끼실 분 누구나

▽ 함께 하는 사람들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본부,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인천교구 가톨릭 환경연대, 수원교구 생명환경연합, 대구교구 곰네들, (사)푸른평화, 안동교구 생명환경연대, 부산교구 우리농 본부, 광주교구 환경을 생각하는 사제모임, 한국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사회사목분과, 예수 고난회

▽ 후원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 대구 (사)푸른평화

▽ 개인 준비물 : 세면도구(치약과 샴푸, 비누 등은 가져오지 마세요. 진행측에서 친환경세제와 죽염마련), 여벌옷과 모자(요가, 걷기와 농활에 편리한 옷과 신발), 개인도시락 통과 수저, 개인컵 혹은 작은 물병, 필기도구, 비 올시 우비 혹은 우산

▽ 참가비 : 1인 5만원(입금 - 우리은행 1005-101-225734 천주교서울대교구우리농본부)

▽ 축제 참가자 신청 : 9월 8일(월)부터 10월6일(월)까지

▽ 문의 :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02-727-2283)

▽ 프로그램 일정

◆ 10일 (금) : 워크숍
오후 2시-3시 접수(1층 로비)
- 참가자 명단확인 및 방배정, 자료집과 이름표 배부
3시-3시 30분 숨고르기
3시30분-4시 여는 마당(별관 대강당)
- 인사말(정의평화위원회 최기산 주교, 안동교구 주교, 창조보전전국모임대표신부),
진행팀 및 참가자 교구별 소개, 시작기도(ppt), 일정안내 및 오리엔테이션
4시-5시30분 성경을 통해서 본 물의 의미 - 발제 : 황종렬 박사
5시30분-6시 숨고르기
6시-7시 저녁밥 모심
7시-8시30분 생태적 관점에서 본 물의 영성 - 발제 : 한순희 수녀
8시30분-10시 요가를 통한 명상(본관 앞 잔디마당) - 한숙자 헬레나 선생
10시-10시 15분 숨고르기
10시-11시 창조보전 영화제(별관 대강당)

◆ 11일(토) 생명의 강 걷기 순례
오전 7시-8시 아침맞이 (본관 앞 잔디마당) - 몸기도, 세면
8시-9시 아침밥 모심
9시-오후2시 생명의 강 걷기 순례 및 미사 - 농은수련원에서 출발!
(개인준비물 : 빈도시락통, 물통, 개인컵 준비), 점심 자체 도시락(아침에 준비)
2시-4시 마을 문화 탐방 - 자유롭게 부용대 및 하회마을 탐방
4시-4시30분 숨고르기
4시30분-6시 체험마당
- 친환경화장품 만들기(서울교구), EM용액 만들기(작은 형제회재속회),

밀랍초와 대안생리대 만들기(인천 가톨릭환경연대, 대구 곰네들), … 등
6시-7시 저녁밥 모심
7시-7시30분 숨고르기
7시30분-9시30분 창조보전 음악회 (본관 앞 잔디마당) -자체공연
대금 연주 - 정한길 회장(가농 회원)
9시30분-11시 친교마당(쌍호분회 분들과의 만남) -안동 간고등어, 곡주

◆12일(일)
오전6시-6시 30분 아침맞이 - 몸기도, 걷는 기도, 세면
6시 30분-7시 아침밥 모심
7시-11시 생태농활 체험 - 안동 가농
11시-11시30분 숨고르기
11시30분-12시30분 창조보전미사(별관대강당)
12시30분-1시30분 점심밥 모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9 "거룩하신 아버지" 성 다미아노 라는 작은 성당에서 프란치스코는 이런 하느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quot;가서 허물어져가는 나의 집을 고치라.&quot; 이 말씀을 듣고 프란치스코는 아버지 가... 1 김상욱요셉 2013.03.24 7615
1478 "찬미 받으소서" 나눔 저희 성북동 공동체는 교황 회칙 &quot;찬미 받으소서.&quot;를 가지고 형제들이 돌아가며 나누기를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를 여러분과도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의 평... 김레오나르도 2016.03.17 1652
1477 "프란치스코, 가서 나의 집을 고쳐라!" 평화와 선! 이탈리아 성지순례를 다녀온 신자가 기념품으로 사다 준 상본이다. 내가 아씨시의 성... 2 신대건안드레아 2013.09.22 8010
1476 "피 청구인 박근혜를 파면한다." “피 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촛불들의 함성이 봄을 오게 했다. 고로쇠 수액처럼 대지의 기운을 뽑아 올려 감격스런 환희가 눈물의 강을 이... 이마르첼리노M 2017.03.11 1346
» '2008 제4회 천주교 창조보전축제 ▽ 때 : 2008년 10월 10일(금) ~ 12일(일) ▽ 곳 : 안동교구 농은 수련원 ▽ 누가 : 강과 함께 하느님의 생명을 몸과 맘으로 느끼실 분 누구나 ▽ 함께 하는 사람들 ... file 은하수의 축복 2008.10.01 7421
1474 '나'만 찾다가는 ‘나’만 찾다가는     절대적으로 나만 찾는 사람은 절망하지 않을 수 없다. 절망은 자기 사랑의 끝에서 만나는 자존심의 심각한 추락이다. 자신의 실패와 무능이... 1 이마르첼리노M 2022.02.19 378
1473 '사랑은 어떻게 생긴 것인 가?' '사랑은 어떻게 생긴 것인 가?' 관리자님 !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 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 신현주 2008.01.31 8185
1472 '영성생활지도사 4기' 모집 안내 + 찬미 예수 영성생활연구소에서는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상담 도움을 제공하는 영성생활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영성생활지도사 ... 영성생활연구소 2009.08.14 7415
1471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찬미예수님!! 가톨릭 서울대교구 인준단체 '사랑이 피는 기도모임'에서 알려드립니다. 가톨릭 교회의 핵심인 성체성사, 즉 예수님과 만남을 통하여 그리... file 테오파노 2014.12.29 1583
1470 '집단'이 아닌 '공동체'를 꿈꾸었던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가 동방 순례를 하고 있을 때, 프란치스코가 형제회에 책임을 맡겼던 형제들은 형제들에게 보다 엄격한 금욕적 전통들을 받아들여 규칙으로 만들고 ... 김상욱요셉 2013.12.01 4019
1469 '짝'으로 주신 선물 ‘짝’으로 주신 선물   수치심을 덮어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창세 3,21)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는 어머니 같은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아담과 그의 아내를 서로를 ... 1 이마르첼리노M 2022.02.21 720
1468 (영상) 성지 보호구 : 회상을 보전하고 구원의 역사를 새롭게 하기 위하여 평화 작은형제회 성지 보호구 홍보 영상 입니다. 성지 보호구 (The Cutody of the Holy Land) 김정훈OFM 2020.03.31 650
1467 * 시간을 정복하는 사람 * http://www.corebang.com* 시간을 정복하는 사람 *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이에 반비례하여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이믿음 2008.05.15 8289
1466 * 예수님과 성요셉님의 대화 * * 예수님과 성요셉님의 대화 * 예수님 : 아빠, 오늘도 라면이예요? 성요셉 : 얘야~ 오늘도 어머니는 발현중이라 바쁘시단다...-_-;;; ^^;;등급이하라면 삭제 당하... 사랑해 2006.04.18 8562
1465 *****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돌보는 마음여행으로 초대합니다^0^* http://jjscen.or.kr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돌보는 마음여행 &quot;우리는 어린 시절의 크고 작은 상처를 마음에 품은 채 성인이 됩니다. 이 상처들이 치유되지 않으면 ...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2008.11.01 721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99 Next ›
/ 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