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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21:40

스승의 은혜

조회 수 702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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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잘보내셨어요?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이 성가에 맞게 정말 따뜻하고 맑은 날이었어요.

오늘 방송 미사 보니, 작은형제회 성소 담당이신 이 병우 신부님께서

강론을 하셔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5월15일은 스승의 날


오늘부터 교수님들께 감사의 메일을 드리며, 그 하루가 아닌 1년 내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제자가 되고 싶다는 내용을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부님 성 프란치스코..

당신께서 사신 것처럼 살 수는 없지만,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온 세상에 퍼져 있는 당신의 제자들인 프란치스칸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고,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함께 하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주님과 사부님, 온 세상의 프란치스칸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좋은 주말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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