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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3 어둠을 짊어지고 가는 빛의 길 어둠을 짊어지고 가는 빛의 길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의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 이마르첼리노M 2019.12.28 348
1302 사랑은 보편적일 때 가장 아름답다. 사랑은 보편적일 때 가장 아름답다.   보편적 사랑을 배우다 보면 차별과 독점을 찾던 내가 부끄러워 얼굴을 들을 수가 없다. 하느님의 보편적 사랑에 눈... 이마르첼리노M 2021.11.29 348
1301 우월감의 필요성이 사라진 땅에 피는 자유의 꽃 우월감의 필요성이 사라진 땅에 피는 자유의 꽃   나는 내가 선하지 않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혹시라도 나에게서 선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1.21 348
1300 이재명의 인간 승리 이재명의 인간 승리   한 사람의 평가는 그의 성공에 달려 있다기보다 패배 앞에서의 정직하고 용기 있는 그의 겸손한 태도에 달려 있다.   최고의 선은 과정의 ... 4 이마르첼리노M 2022.03.11 348
1299 손옥연 자매님의 팔순을 축하드리며 손옥연 아녜스 자매님의 팔순을 축하드리며   삼위일체 샘에서 흐르기 시작한 자비의 물줄기가 지리산 기슭에 자리한 경호강에까지 흘러내렸습니다. 저희 형제들... 이마르첼리노M 2022.03.14 348
1298 변화에 이르는 과정 변화에 이르는 과정   창조 – 혼돈 - 재창조 질서 – 무질서 - 재질서 순진함 - 복잡 - 단순 안주 – 방황 - 순례 탄생 – 죽음 - 부활 자유 – 노예 - 하... 이마르첼리노M 2021.06.02 350
1297 변모 변모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 9,7)   사랑으로 창조된 존재 사랑으로 응답하는 존재... 이마르첼리노M 2021.08.06 351
1296 성서의 하느님과 역사 속의 예수님 성서의 하느님과 역사 속의 예수님   오늘은 성서의 하느님과 역사 속의 예수님을 간략하게 그려보았다.   나는 내가 읽었던 성서에서 영감을 받아 여기까... 이마르첼리노M 2021.09.02 351
1295 인간의 불완전 함을 선택하신 하느님 인간의 불완전 함을 선택하신 하느님   성탄절을 앞두고 나를 돌아보았다. 내가 나를 아는가?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면서 하느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자... 이마르첼리노M 2021.12.18 351
1294 놀라움의 신비 (좋은 땅에 떨어진 씨) 놀라움의 신비 (좋은 땅에 떨어진 씨)   하느님의 말씀을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알아들을 때 소름과 전율을 느끼게 된다. 믿기지 않을 만큼 ... 이마르첼리노M 2020.01.29 352
1293 잔치와 놀이 잔치와 놀이   알고 사랑하는가? 사랑하면서 알게 되는가? 참된 앎은 사랑하면서 배우는 진리이다. 아는 만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만큼만 아는 ... 이마르첼리노M 2020.01.30 353
1292 가던 길을 멈추고 가던 길을 멈추고   가던 길을 멈추고 꽃향기를 맡아보아라 만산에 일렁이는 새순을 바라보아라   길지 않은 너의 생애에 짧은 너의 방문은 긴 세월 동안 하지 ...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8 353
1291 셋째 날: 당신의 선물을 가지치기 하기 셋째 날: 당신의 선물을 가지치기(pruning) 하기 어떤 환경 하에서 당신의 선물들이 부담이 되어버렸는가요? 다른 사람들의 반대들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 김상욱요셉 2024.02.12 353
1290 들보를 모르는 목자들 들보를 모르는 목자들   하느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하느님의 일을 막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의 머릿속에 갇혀 있으며, 도덕적 원리들에 사로잡혀 있고 ... 이마르첼리노M 2019.09.29 354
1289 말에서 떨어진 바오로처럼 말에서 떨어진 바오로처럼   깨달음으로 내면의 자유를 경험하면 깨어나기 시작한다. 깨어나는 순간 눈이 열리어 ‘나’를 알게 되고 하느님을 느끼기 시작한... 이마르첼리노M 2020.02.10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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