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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계 사이에서

by 이마르첼리노 posted Jan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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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계 사이에서



선행에 자만 한다는 것
스스로를 높이는 것
하느님의 선물을 자기 것으로 하는 것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것
보이기 위한 것
상대방을 욕구 충족으로 삼는 것

이러한 것에 중독되어
자신의 울타리 안에 갇혀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다른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것
피조물 안에서 선을 발견하는 것
하느님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음을 아는 것
자신이 선하다는 의식이 없이 선을 행하는 것
자신의 힘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견디는 것

주님의 영 안에서 주님의 선하심과
주님의 자비하심이 드러나는
육화의 드라마를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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