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52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T. 평화와 선

평화를 빕니다.

한국 프란치스칸 가족 봉사자협의회에서 결정한 대로 프란치스칸 가족 축제를 10월에 개최하기로 하였고 그 준비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6월에 보내드린 공문에 이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프란치스칸 축제>
‣ 주제 : 하느님의 선
‣ 기간 : 10월 12일(목)-18일(수) 한주일간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과 수도원 마당, 교육회관 마당
‣ 목적 : 우리를 프란치스칸으로 불러주신 하느님의 선하심을 찬미하며 가족의 형제적 사랑을 풍요롭게 나누고자 한다.
‣ 방법 : 전시회(그림, 붓글씨, 조각, 공예품, 성물, 책, 시화, 필사 등), 음악회, 연극(거리극, 퍼포먼스 등 포함), 바자회(음식잔치) 등 다양한 문화 행사 전개
‣ 미사 : 개막, 폐막 미사와 매일 미사(가족의 특성을 살려서 다양하게 할 수 있다)

<협조해 주실 내용>
1) 전시품 : 그림, 붓글씨, 조각, 공예품, 성물, 책, 시화, 사진 등의 창작품과 기존의 물품.

- 축제 기간 동안 전시하며 판매도 가능하다.

2) 음악회 : 다양한 형태의 음악회,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 프란치스칸 가족 음악회 등.

- 내용과 방법은 참여에 따라 달라진다.

- 독창, 합창, 사물놀이, 악기연주(가족들의 복지시설 공동체도 참여 가능) 등 다양한 분야.

3) 연극
- 주제 : 성경과 사부님 생애, 현대 풍자극 등
- 종류 : 대사극, 무언극, 거리극
- 내용과 방법은 준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필요한 경우 외부 섭외도 가능하다.

4) 먹거리
- 특성 : 소외된 이들을 위한 후원금 마련(예 : 가족 안의 복지시설, 특정 목적)
- 품목 : 빈대떡, 순대, 맥주 안주, 맥주 등 간략한 품목
- 판매 및 장소 : 수도원 앞마당과 교육회관 앞마당에서 매일 저녁(주말에는 하루내내)

5) 매일 미사
- 프란치스칸 각 수도회가 담당하는 특성있는 미사(매일 12:00)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알려드립니다>

‣ 전시와 공연장소 : 회관 안팎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 숙박 : 선착순에 따라 3층 숙소를 제공합니다.
‣ 식사 : 회관 식당 - 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 주차 : 행사용에 한해 회관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수도원 마당에는 주차할 수 없습니다.
‣ 작품 접수 및 공연 일정 마감 : 9월 15일까지(날짜를 지켜주십시오)
‣ 축제위원회 : 김창재(다미아노), 이종열(안토니오), 이강복(요셉), 조선희(데레사)
‣ 연락전화 : 02-6364-2288, 02-6364-2245 (FAX 6364-2231)
‣ E-MAIL : press@ofmkorea,or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 페이스북 메시지로 온 사연 소개합니다.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평화와 선 입양된 분으로서, 가족을 찾는 분의 사연을 여기에 옮겨봅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ile 홈지기 2013.04.07 12022
522 거름만드는 기계 2 +그리스도의 평화          거름만드는 기계를 통해서 거름을 만들고자 하는 나의 뜻과 거름의 소재가 되는 나무들이 있고, 부서지는 나무와    부서지... 김기환베드로M. 2013.04.04 7883
521 사랑은 아픈 것 이마르첼리노M 2013.03.30 6842
520 거름만드는 기계 1 +그리스도의 평화 하느님께서는 진리이시고, 선이시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한계와 능력과 그 모든것을 넘어서 계 신... 김기환베드로M. 2013.03.28 6481
519 우루과이의 한 작은 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 &quot;하늘에 계신&quot;하지 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quot;우리&quot;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quot;아버지&quot;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 이마르첼리노M 2013.03.27 7067
518 "거룩하신 아버지" 성 다미아노 라는 작은 성당에서 프란치스코는 이런 하느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quot;가서 허물어져가는 나의 집을 고치라.&quot; 이 말씀을 듣고 프란치스코는 아버지 가... 1 김상욱요셉 2013.03.24 7619
517 화분 그리스도론을 아시나요? +그리스도의 평화 이글은 황종렬 박사님께서&lt;공동선&gt; 2009년 5,6월호에 기재하신 글입니다. “화분 그리스도론”을 아시나요? 그... 김기환베드로M. 2013.03.16 7777
516 삶 속에서 진리를 T. 그리스도의 평화 하느님께서는 한 처음에 세상을 창조 하셨고, 자연을 창조하셨다. 세상과 자연안에 하느님께서 깃... 김기환베드로M. 2013.03.13 6131
515 시대의 아픔 속에서 시대의 아픔 속에서 죽이는 문화 죽음의 문화 서로간의 칸막이를 더 굳혀 의지로는 허물 수 없는 단절의 벽 여기저기 들리는 건 참담한 소식들 전... 이마르첼리노M 2013.03.13 6567
514 새소리와 새소리 +그리스도의 평화  어느날 대전 목동 수련소에서 거름을 만들기 위해 분쇄기에다 나무를 넣고 거름을 만들고 있었다. 분쇄할 때의 소리가... 2 김기환베드로M. 2013.03.10 7125
513 사순절에 피는 꽃   사순절에 피는 꽃 표현할 수 없는 심연의 충일 말로는 못하는 그리움의 충일 슬프도록 아름답고 슬프도록 감미로운 영혼의 충일 존재의 내부에 깊은 골짜기에... 이마르첼리노M 2013.03.08 7574
512 장미나무엔 가시가 있다 장미나무엔 가시가 있다 장미나무를 보면 반은 가시고 반은 꽃이다. 사람의 마음도 반은 꽃피고 반은 가시에 찔리는가보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에는 찔리는 아픔... 이마르첼리노M 2013.03.06 7111
511 얄리의 믿음 2 +그리스도의 평화 얄리가 나에게 가르쳐 준 두번째 깨달음. 어머니도 얄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거의 친 딸(암컷)처럼 생각한다.병이나면 병원에 데... file 김기환베드로M. 2013.03.04 8139
510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하느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하고 지각과 인식을 방해하는 자기중심성과 이기심, 자기... 이마르첼리노M 2013.03.02 8231
509 얄리의 믿음 1 +그리스도의 평화 입회하기전 내가 살던 집 대구에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얄리다. 품종은 치와와 인데 어찌보면 애가 영리하고 어... 2 file 김기환베드로M. 2013.03.01 8175
Board Pagination ‹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99 Next ›
/ 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