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099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친구한테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려고 할때 우리는 보통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파일첨부기능을 리용하여 그림을 보내주는거죠. 이건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에는 어떻게 그림을 올리죠?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해보세요.

먼저 어떤 그림을 보여줄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친구한테 보여주고싶다구요? 게시판이 파일업로드기능을 지원하지 않는한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 있는 그림이라면 대부분 게시판에 링크방식으로 올릴수 있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올리려는 그림을 찾습니다.
그 예제로 구글의 로고그림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무거나 찾아주는 막강검색엔진 구글!

잠시 말이 빗나갔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가요?

{FILE:1}

먼저 구글로고를 선택한뒤 마우스오른쪽버튼을 누른뒤 떠오르는 회색창에서 [속성]을 선택합니다

{FILE:2}

그러면 [등록정보]라는 회색창이 뜨는군요.
[등록정보]를 보면 주소(URL):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내용이 뭐냐하면 이 그림의 인터넷주소는 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라는 뜻입니다. 이 주소를 복사합시다.
복사를 하는 방법은 마우스왼쪽을 누른뒤 주소를 쭉 그으면 파란색으로 선택이 됩니다.
그다음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복사]라는 항목이 뜹니다. 선택하세요. 이제 그림의 주소는 마우스에 복사되였습니다.

{FILE:3}

그림을 올리려는 게시판을 선택한뒤 글쓰기를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이 글쓰기 입력화면이 나타나겠죠. 먼저 비밀번호와 이름,제목같은 항목을 입력한뒤 글쓰기화면에 먼저 <*img src= 라고 입력합니다. 그후 마우스오른쪽을 클릭하면 [붙여넣기]라는 메뉴를 선택하여 아까 복사한 이미지주소인 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를 붙여넣습니다. 그러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뒤에 그림의 너비(width)와 높이(height)를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림의 너비와 높이는 아까 등록정보에 표시된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 그림의 크기를 변동하고싶을때에는 너비와 높이를 적당히 수요에 맞게 수치를 변화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 를 써주시고...(저희 홈페이지에서는 width="500"으로 해주셔야해요^^)

전체 입력내용은 <*img src=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width=158 height=78*> 입니다.(< > 안의 * 는 삭제해주셔야해요.. 설명을 위한 거니깐^^)

여기서 주의할점! 반드시 [HTML사용]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그림이 나올대신 입력한 기호만 나오게 되지요. 그리고 앞과 뒤는 반드시 < 기호와 > 기호로 막아줘야 합니다. 위에서 입력한 기호(태그라고도 부르지요.)입력방식을 반드시 그대로 지켜주길 바랍니다. 밑에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달아주고 등록버튼을 누릅니다, 두근두근,그림이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군요.

{FILE:4}

짠! 그림이 떴습니다. 드디여 성공! 이제 당신도 같은 방법으로 그림들을 마음대로 퍼올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밖에 가끔 그림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홈페이지에서 그림을 외부에서 링크하는것을 막아서 그렇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홈페이지의 이미지는 외부링크가 불가능합니다. (그림주소에서 파일확장자를 빼내면 링크가 가능해진다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이로써 그림을 게시판에 올리기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121 2012.06.05 10:57:57
    http://www.ofm.or.kr/tt/board/db/board/freeboard2/upload/1_10000/5/bbs_imgup_04.gif
  • ?
    홈페이지 율리엣타 2012.06.05 10:57:57
    퍼가도 됩니까? 배울려구요. ^^*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 페이스북 메시지로 온 사연 소개합니다.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평화와 선 입양된 분으로서, 가족을 찾는 분의 사연을 여기에 옮겨봅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ile 홈지기 2013.04.07 12022
522 거름만드는 기계 2 +그리스도의 평화          거름만드는 기계를 통해서 거름을 만들고자 하는 나의 뜻과 거름의 소재가 되는 나무들이 있고, 부서지는 나무와    부서지... 김기환베드로M. 2013.04.04 7883
521 사랑은 아픈 것 이마르첼리노M 2013.03.30 6842
520 거름만드는 기계 1 +그리스도의 평화 하느님께서는 진리이시고, 선이시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한계와 능력과 그 모든것을 넘어서 계 신... 김기환베드로M. 2013.03.28 6481
519 우루과이의 한 작은 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 &quot;하늘에 계신&quot;하지 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quot;우리&quot;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quot;아버지&quot;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 이마르첼리노M 2013.03.27 7067
518 "거룩하신 아버지" 성 다미아노 라는 작은 성당에서 프란치스코는 이런 하느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quot;가서 허물어져가는 나의 집을 고치라.&quot; 이 말씀을 듣고 프란치스코는 아버지 가... 1 김상욱요셉 2013.03.24 7619
517 화분 그리스도론을 아시나요? +그리스도의 평화 이글은 황종렬 박사님께서&lt;공동선&gt; 2009년 5,6월호에 기재하신 글입니다. “화분 그리스도론”을 아시나요? 그... 김기환베드로M. 2013.03.16 7777
516 삶 속에서 진리를 T. 그리스도의 평화 하느님께서는 한 처음에 세상을 창조 하셨고, 자연을 창조하셨다. 세상과 자연안에 하느님께서 깃... 김기환베드로M. 2013.03.13 6131
515 시대의 아픔 속에서 시대의 아픔 속에서 죽이는 문화 죽음의 문화 서로간의 칸막이를 더 굳혀 의지로는 허물 수 없는 단절의 벽 여기저기 들리는 건 참담한 소식들 전... 이마르첼리노M 2013.03.13 6567
514 새소리와 새소리 +그리스도의 평화  어느날 대전 목동 수련소에서 거름을 만들기 위해 분쇄기에다 나무를 넣고 거름을 만들고 있었다. 분쇄할 때의 소리가... 2 김기환베드로M. 2013.03.10 7125
513 사순절에 피는 꽃   사순절에 피는 꽃 표현할 수 없는 심연의 충일 말로는 못하는 그리움의 충일 슬프도록 아름답고 슬프도록 감미로운 영혼의 충일 존재의 내부에 깊은 골짜기에... 이마르첼리노M 2013.03.08 7574
512 장미나무엔 가시가 있다 장미나무엔 가시가 있다 장미나무를 보면 반은 가시고 반은 꽃이다. 사람의 마음도 반은 꽃피고 반은 가시에 찔리는가보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에는 찔리는 아픔... 이마르첼리노M 2013.03.06 7111
511 얄리의 믿음 2 +그리스도의 평화 얄리가 나에게 가르쳐 준 두번째 깨달음. 어머니도 얄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거의 친 딸(암컷)처럼 생각한다.병이나면 병원에 데... file 김기환베드로M. 2013.03.04 8139
510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하느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하고 지각과 인식을 방해하는 자기중심성과 이기심, 자기... 이마르첼리노M 2013.03.02 8231
509 얄리의 믿음 1 +그리스도의 평화 입회하기전 내가 살던 집 대구에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얄리다. 품종은 치와와 인데 어찌보면 애가 영리하고 어... 2 file 김기환베드로M. 2013.03.01 8175
Board Pagination ‹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99 Next ›
/ 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