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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삼행시

by 일어나는불꽃 posted May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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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을 다녀와서 두만강 삼행시를 지어보았습니다.



두: 두 나라의 경계선이 되기도 하는 강.



만: 만족스런 삶을 찾아 탈북하기위해

목숨까지 바치는강.



강: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 없어지듯이

두만강속의 이기심도 뼈아픈 상처도

한스러운 고통도 바다로 흘러가 없어졌

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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