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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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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7일차 ★

* 행진 구간 : 영덕 영해면 노인복지 회관 ~ 경주시 양낭연 하늘바다 펜션
* 참여인원 : 16명
* 귀가자 : 0명

* 도착지 인원 : 16명
* 신규참여자 : 0명

* 천사 : 울산야음벤뚜라 형제회 정혜경 프란치스카 외. 영보 김중화 알로이시오 영보/

              강시성 안나 펜션 후원



하루하루가 새롭다. 머문자리도 새롭고, 아침공기,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의 마음

모든것을 새로이 다시 시작한다.

- 7일차 행진을 시작하기에 앞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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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기둥 김화련 엘리사벳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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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뜨겁다.

비가 오는 날은 비가 와서 좋고, 뜨거운 날은 뜨거워서 좋다.

오늘은 더 더 뜨겁다. 그래서 더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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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 평화방송 인터뷰 관계로 공짜로 얻게 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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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랑길을 따라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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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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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항 죽도산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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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도 드리고 (잊고 싶지 않은 최고의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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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맞이공원에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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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송년에 드리는 기도 송년에 드리는 기도 송년에 드리는 기도 자주 밤잠을 설치고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이 내려앉는 거센 충격 추운 가슴과 불면이 있는 곳에 몸속을 찌르는 듯 가시... 이마르첼리노 2011.12.31 5237
657 송년에 쓰는 회상의 편지 송년에 쓰는 회상의 편지   폭풍이 몰아치는 언덕에서 한 해의 끝자락에서 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지난 시간들과 마주 앉아 있습니다.   춥... 이마르첼리노M 2013.12.24 4561
656 송년의 성찰 송년의 성찰 1 훔쳐 먹은 떡이 맛이 있다. 아닌 줄 알면서도 가고 싶은 길 설익은 욕망의 그 감미로움 그릇된 일의 열정 어리석은 이들끼리 ... 이마르첼리노M 2014.12.29 1141
655 송년의 시간에 돌아보는 나의 성소 송년의 시간에 돌아보는 나의 성소   행동하지 않는 아들과 행동하는 아들의 비유 (마태 21,28-31) 예수께서는 포도원에 가서 일하겠다고 대답만 하고 행동... 3 이마르첼리노M 2020.12.31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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