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8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포르치운쿨라 행진 2차 공지 () >

 

   2019년 행진자 명단 ( 74일 현재 )

 

1. 전구간 행진 참여 신청자 명단.

 

  1. 권요한 사도요한 (행진 길안내)

  2. 김영민 카타리나

  3. 선옥심 마리아 (회계)

  4. 임은정 데레사

  5. 김신정 레지나 (의료1)

  6. 김금중 크리스티나 (의료2)

  7. 최혜정 스텔라 (사진)

  8. 오정화 까리따스 (기록1)

  9. 김유정 엘리사벳 (기록2)

 10. 이정희 보나 (정리1)

 11. 이미라 글라라 (정리2)

 12. 홍태옥 브리짓다 (전례)

 13. 정혜경 프란치스카

 14. 이창걸 스테파노

 15. 허철준 베드로

 16. 신인철 스테파노

 17. 김지순 안나

 18. 한상화 프란치스코

 19. 김효순 루갈다

 20. 최경숙 에스텔

 21. 신진수 안드레아

 

< 이상 21>

 

2. 부분 구간 행진자 명단.

 

  1. 박노수 대건안드레아 (7/26 8/1 )

  2. 이재선 요나 (7/27 8/2)

 

  3. 안매자 안젤라 (7/27 7/28)

  4. 서상희 루치아 (7/29 8/2)

  5. 최은옥 베로니카 (7/29 8/2)

  6. 최경애 율리안나 (7/29 8/2)

  7. 박순혁 빈센치오 (7/28 7/29)

  8. 곽선영 젬마 (7/29 7/30)

 

 < 이상 8>

 

*** 기간 등이 잘못 기재된 분이 있거나 개인사정으로 행진을 못하시게 될 경우, 부분 구간 행진기간이 달라질 경우 지체 없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진 지도 (미사 주례 등) 사제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723일부터 727일까지)

심규재 실베스텔 신부(727일부터 82일 까지)

 

□ 행진 일시 및 경로 ( 74일 현재 )

 

1차 공지한 것과 같음

( 이후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일정과 경로가 변경될 수 있음)

 

  <74일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

 

-행사참가경비는 25만원(전 구간 1011일 행진자)으로 함.

 책자 발행 시 1권 무료 배부,  행진 조끼, 여행자 보험 등 기본경비 3만원

 1일 경비 2만원

계산식 : 전 구간 참여자 11일 × 2만원 + 3만원 = 25만원

    : 12일 참여자는 5만원

         23일 참여자는 8만원

         34일 참여자는 10만원

         45일 참여자는 13만원 (4박이상 참여자는 전구간 계산식에 의함)

 

 경비는 물, 비상약품, 필요물품 구입비, 공동차량 운영비, 공동 간식비, 숙소제공 사례비 등에 사용하고 잔여금은 순례책자 제작경비에 보태거나 선교를 위한 후원경비로 기부 함

 

 

 

 

- 행진과 관련 중요한 사항(행진 방식, 출발시간)은 행진 전일 행진자 전체모임(나눔시간)에서 결정하고 행진시 역할 분담과 위원 선출은 논의하고 결정 함

 

- 행진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 그 중에 특히 건강이 좋지 아니한 분이나 연로하신 분들은 가족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여야 함.

 

- 행진 구간이 인적이 드문 시골 길이기에 탁발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단식과 최소한의 음식으로 견뎌야 될 경우도 있으며 노숙도 대비하여야 함

 

-  메트 또는 침낭, 개인식기와 수저, 소형텐트 준비

 

-큰솥, 들통, 큰냄비(낡은 것)  기증하실분 연락주시면 감사함

 

- 추가 참여 신청은  밴드 “포르치운쿨라 행진”에 가입하시여 취지 등을 확인하시고 문자로 연락 주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행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음

 

(연락처 : 010-3022-7935:  최 에스텔 자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5 성프란치스코와 십자가와의 만남 성프란치스코와 십자가의 만남 성프란치스코는 회개 생활 초기에 성다미아노 성당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만나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였으며 허물어져... 3 이마르첼리노 2010.09.25 27373
1484 중년을 위한 말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것이다.[테일러] 햇빛이 아주 작은 구멍을 통해서도 보여질 수 있듯이 사소한 일이 사람의 인격을 설명해 줄것이다.[스마일즈] ... 송경화 2011.07.15 24672
1483 <정보>html태그를 이용하여 게시판에 그림 올리기 친구한테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려고 할때 우리는 보통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파일첨부기능을 리용하여 그림을 보내주는거죠. 이건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있습... 2 file 관리형제 2006.01.21 20996
1482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세요 사람은 결코 헛되이 사라지지 않는다. 당장 보답 받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되돌아와 마음을 순화하고 정화시킬 것이다. - 워싱턴 어빙 구약성서, 신약성서 모두 ... 최태규 2011.07.15 20378
1481 사도바오로의 해를 맞이하여- 터키주교회의 권고서한 크리스챤 정체성을 지닌 증거자요 사도인 바오로 사도 형제자매 여러분 바오로 사도가 로마 교회의 신자들에게 했던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1 터키한인공동체 2008.01.14 20197
1480 지금까지가아니라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 소야 2011.07.25 17931
1479 가을의 기도 가을의 기도-김현승 가을의 기도 김현승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 기도 2011.07.06 17669
1478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에 대하여 자유게시판은 이름 그대로 자유롭게 글을 올리실 수 있는 곳입니다. 한 줄의 메세지라는 짧은 방명록이 있으나, 길게 방명록을 적고자 하시는 분들이나, 다른 사... 관리형제 2006.01.19 15404
1477 이해인의 비밀 이해인- 비 밀 겹겹이 싸매 둔 장미의 비밀은 장미 너만이 알고 속으로 피흘리는 나의 아픔은 나만이 안다 살아서도 죽어 가는 이 세상 비인 자리 이웃과 악수하... 최경화 2011.07.13 15260
1476 책을꼭읽어야하는10가지 이유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안상헌/북포스 ① 깨어있는 삶 위해 ② 인생 비밀찾는 즐거움 ③ 꿈 심어주는 역할 ④ 몰입의 힘 길러주고 ⑤ 지식·창조의 지혜 얻어 ⑥ ... 굿바이 2011.07.20 14830
1475 내 영혼의 달디단 위로, 심리학 초콜릿 어려서부터 익히 겪어왔던 경험인데도 적응이 안 되고, 매번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똑같이 대처하고 똑같이 상처받는, 그런 경험 많을 것이다. 왜 나는 사... 2011.07.22 14678
1474 2011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2011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올해로 제13차를 맞게 되는 2011년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는 “창조물의 신비”를 주제로 프란치스칸 생태 영성의 방... 고 바오로 2011.03.24 14336
1473 제 6기 평화나눔 아카데미 수강 안내 http://nanum.com 푸르고 여린 새싹들이 언 땅을 뚫고 일어서는 새봄 [평화나눔 아카데미]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다가갑니다. [평화나눔 아카데... 평화나눔 2006.03.20 13480
1472 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에 대한 복자 둔스 스코투스의 논증 복자 둔스 스코투스의 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 설명 1. 성 보나벤투라의 추론 (1) 보나벤투라는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와 관련하여 교회 안에 전해내... 1 고 바오로 2010.12.08 13346
1471 약점을 이기는 방법 흔히들 강한 사람은 어떤 일도 불안해 하거나 겁내지 않고, 어떤 어려움도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헤쳐 나갈 거라고 생각한다. 또 그들은 모든 약점을 이겨 냈기 ... 소경화 2011.07.14 1313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99 Next ›
/ 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