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11.01 23:07

위령의 날

조회 수 448 추천 수 1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11.02. 위령의 날 - http://altaban.egloos.com/2238548

SmartSelect_20191101-230648_Samsung Internet.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1Jul

    연중 17주 월요일-겨자씨를 뿌리자!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오늘도 하늘나라에 관한 비유입니다. 첫째 비유는 겨자씨의 ...
    Date2023.07.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6 Views665
    Read More
  2. No Image 31Jul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마태 13,31) 뿌려져 땅에 묻힌 씨 주님께서는 당신의 다스림을 어떤 씨앗보다 작으...
    Date2023.07.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27
    Read More
  3. No Image 30Jul

    연중 제17주일-거룩한 교환(Sacrum Commercium)

    오늘의 독서와 복음을 아우를 때 연중 제17주일의 주제는 지혜입니다. 그런데 독서는 솔로몬이 지혜를 청해서 소유하는 자가 되었음을 얘기하고, 복음은 보물이 묻힌 밭을 모든 것을 팔아 소유하는 자에 대해 얘기합니다.   결론적으로 지혜란 비우고 채우는 ...
    Date2023.07.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680
    Read More
  4. No Image 30Jul

    2023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17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하늘나라는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보물과 진주를 발견하는 것에 비유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Date2023.07.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5
    Read More
  5. No Image 29Jul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며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님은 오직 성부 하느님만을 뜻했습니다. 성부 하느님만 주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계명에 따르면 예수님을 ...
    Date2023.07.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1
    Read More
  6. No Image 29Jul

    마르타, 마리아, 라자로 축일-그치지 말라고 다그치시는 주님

    원래 마르타 축일이었던 것이 2021년부터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삼 남매의 축일이 되었습니다.   왜 마르타의 축일이 삼 남매의 축일로 바뀌었는지 교황청 경신 성사성의 이유를 듣지 못해 알 수 없지만 그 의도를 미루어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사랑이 ...
    Date2023.07.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740
    Read More
  7. No Image 29Jul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요한 11,20) 마리아는 영혼의 평온을 나타내는 우의다 마리아는 관상...
    Date2023.07.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296 Next ›
/ 12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