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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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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말씀지기 2008.01.04 19:57:08
    강론 등 긴 묵상글을 올리실 때는 밑의 답변을 눌러써 글쓰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말씀에 대한 생각 등을 짧게 나누실 때는 직접 코멘트를 이용해 주세요.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3Feb

    연중 5주 금요일-가진 것은 못보고 못 가진 것을 보는 나?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   오늘의 창세기는 인간이 첫 번째 죄, 원죄를 짓게 되는 얘기입니다. 의문이 하나 들지요. 하느님께서 다 창조하셨고, 창조하신 뒤 “보시니 좋았다”고 하는데 어찌 뱀 같은 존재...
    Date2015.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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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2Feb

    연중 5주 목요일-우리는 진정한 협력자일까?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오늘의 창세기는 하느님께서 아담의 협력자로 온갖 들짐승과 날짐승을 만들어주셨음을 얘기하는데 사람...
    Date2015.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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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1Feb

    연중 5주 수요일-건강하려면 숨을 잘 쉬어야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어제까지 들은 창세기 1장은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사람도 다른 피조물과 마찬가지로 말씀으로 창조하십니다. ...
    Date2015.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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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0Feb

    연중 5주 화요일-복을 받아라!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어제가 창세기 6일 창조의 전반부였다면 오늘은 창세기 6일 창조의 후반부와 안식일 얘기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6일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는데 전반부와 후반부를 똑같이 3일씩 나누지 않습니다. ...
    Date2015.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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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9Feb

    연중 5주 월요일- <한처음>으로 돌아가자.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한 처음>은 시간의 처음이 아니다. <한 처음>은 시간이 있기 이전이다. <한 처음>은 그래서 시간이 없다. 빛이 생기라는 말씀을 꺼내기 전이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는데 그 첫날...
    Date2015.02.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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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Feb

    연중 제 5 주일-우리는 주님 치유의 도우미들

      오늘 1독서는 욥기의 얘기입니다. 욥기를 읽으면 구구절절 공감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저와 같이 마음이 편치 않은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편치 않은 첫 번째 이유는 미안함 때문입니다.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편찮으신데 비해 저는 마라톤을...
    Date2015.0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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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Feb

    연중 4주 토요일-빵보다 귀한 가르침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오늘 복음의 이 말씀은 오늘의 우리를 반성케 합니다. 목자는 목자대로 반성을 하게하고, 양...
    Date2015.0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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