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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3주 수요일-가장 작은 사람

by 당쇠 posted Mar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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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

힘 있고 높은 사람에게는 꼼짝 못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함부로 하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
힘 있고 높은 사람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도 공손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
독재 권력 아래서는 진실에 어긋나도 말 한마디 못하고
자율적인 상황에서는 법을 함부로 어기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
독재 권력 아래서건 자율적인 상황에서건
자기 진실에 입각하여 법을 지키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

그런데 이런 미성숙보다도 더 잘못 된 막 되어 먹은 무뢰배가 있습니다.
인자한 사랑을 우습게 여기고 무시하는 것입니다.
오냐 오냐 하니까 할아버지 수염까지 잡아당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사랑과 인자로움을
손자가 존경과 순종으로 응답하지 않고
방자함과 불순명으로 응답하는 막되어 먹음을 얘기하는 말입니다.

오늘 1독서는 하느님과 우리 사이를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또한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이 모든 율법처럼
올바른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복음은 또 얘기합니다.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인자하고 친밀하게 가까이 대해 주시니
주님의 계명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데,
주님께서는 이런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즉 가장 모자란 사람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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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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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뭉게구름 2009.03.18 11:39:11
    주님의 작은 계명도 "하느님사랑, 이웃사랑 "
    주님의 큰 계명도 " 하느님사랑, 이웃사랑 " 입니다.

    지금, 이 고통을 주님께 사랑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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