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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12.27 05:33

성 요한 사도 축일

조회 수 516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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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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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Oct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하느님께서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을 판단하셔서 누구에게는 감추시고 누구에게는 드러내 보이신다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의 뒷부분에...
    Date2023.10.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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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3Oct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두 번의 수난 예고를 하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수난을 향해 길을 나서십니다. 갈릴래아 지역에서 유다 지역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시기 위해 가운데에 있는 사마리아 지역을 지나가시게 되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라는 ...
    Date2023.10.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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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3Oct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
    Date2023.10.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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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2Oct

    수호천사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어야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린이처럼 된다는 것은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것이라고 해석하십니다. 당시 유다 사회에서 어린이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성인 남성만 한 사람으...
    Date2023.10.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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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2Oct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태 18,3) 어린이는 성령을 나타낸다 이런 단순한 해석 말...
    Date2023.10.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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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1Oct

    연중 제26주일-바뀌어야 하는데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오늘 복음에서 “생각을 바꾸어”를 묵상하다가 그 묵상이 꼬리에 꼬리...
    Date2023.10.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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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1Oct

    연중 제26주일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은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요한의 말에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세리와 창녀들은 드러내놓고 하느님을 믿을 수 없었지만 요한의 말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 가운데 세리와 창녀들이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
    Date2023.10.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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