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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Feb

    설 명절-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인 양

    오늘은 여러 명절 중에서 설 명절입니다. 그래서 명절다운 명절과 설다운 설에 대해서 생각게 되었는데 명절다운 것이 뭔지 그리고 설다운 것이 뭔지를 더 선명하게 알기 위해 극단적인 반대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먼저 명절에 저 깊은 산속에 나 혼...
    Date2018.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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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5Feb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보아라-택하라-따르라!>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고 난 뒤 저는 의기양양했는데 오늘 주제를 <보라-택하라-따르라>로 압축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가 이처럼 명약관화明若觀火하게, 그러니까 ‘불 보듯이 밝게 오늘 주제를 얘기할 수 있을까!’ 하였는데 약간은 자만하...
    Date2018.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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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Feb

    재의 수요일-<의지의 사랑>과 <은총의 사랑>

    사순 시기를 시작하며 우리는 세 가지 독서를 읽었습니다. 사순 시기는 하느님께 돌아가는 시기라는 뜻으로 1독서를 읽었고, 사순 시기는 회개의 때이고 그래서 은총의 때라는 뜻으로 2독서를 읽었으며, 사순 시기는 회개의 표시로 단식과 기도와 자선을 하...
    Date2018.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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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Feb

    연중 6주 화요일-<욕망의 유혹>과 <시련의 유혹>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고, 또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어제의 야고보서는 시험과 시련에 대해서 얘기했고 오늘의 야고보서는 유혹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제 생각에 어떤 연관성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유...
    Date2018.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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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Feb

    연중 6주 월요일-주님께서 버리셨듯이

    “그들을 버려두신 채 가셨다.”   오늘 복음에서 바리사이들은 주님과 논쟁을 합니다. 애초에 주님을 시험하기로 작정을 하고 온 것이고 그래서 하늘로부터 오는 표징을 주님께 요구합니다.   이에 주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신 다음 이들을 ...
    Date2018.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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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Feb

    연중 제6주일

     치유를 청하는 나병 환자의 말을  예수님께서는 들어 주십니다.  나병은 그 당시만 해도  치유할 수 없는 병이었으며,  더욱이 전염이 잘 되는 병이다보니,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격리되어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는 격리...
    Date2018.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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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1Feb

    연중 제 6 주일-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나병환자에 대한 얘기이고 그래서 오늘은 병자의 날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나병환자에 대한 신구약의 차이가 아주 큽니다. 나병환자에 대한 예수님의 생각은 가히 혁명적이고 구약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는 정반대입니다.   ...
    Date2018.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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