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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Feb

    사순 1주 월요일-Propter Amorem Dei/하느님 사랑 때문에

    오늘 레위기 말씀은 당신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라는 말로 시작하여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나, 주 너의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9,2)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19...
    Date2018.02.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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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Feb

    사순 제1주일

     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이마에 재를 받습니다.  그러면서 듣는 말씀이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말씀인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는 말씀입니다.  인간 안에 있는 것은 원래 좋은 것이라고  창세기 1장은 이야기 합니다.  다른 모든 피조물을 창...
    Date2018.0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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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8Feb

    2018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침묵과 회개)-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은 이미 받은 세례를 다시 생각하고 참회행위를 통해서 하느님 사랑의 신비를 깨닫는 시기입니다. 사순시기는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회개하고 ...
    Date2018.0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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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8Feb

    사순 제 1 주일-심령이 강한 사람

    사순 첫 주일인 오늘 독서들은 사순시기 전체의 의미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요약하는 말씀이 2독서의 다음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육으로는 살해되셨지만 영으로는 다시 생명을 받으셨습니다.”   육적인 것이 죽음으로...
    Date2018.0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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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7Feb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자비의 말이 있고,  사람을 억압하는 구속의 말이 있습니다.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세리를 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나아가  예수님도 그들을 죄인이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똑같이 죄인이라고 부르지만, ...
    Date2018.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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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7Feb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행복의 조건, 만족의 조건

    오늘 우리가 들은 이사야서는 ‘-한다면’의 연속입니다. -한다면 흡족하게 될 것이고, -한다면 기쁘게 될 것이고, -한다면 어둠이 대낮같이 될 것이고, -한다면 물이 끊이지 않는 샘터처럼 될 거라는 식입니다. 그래서 오늘 강론 주제를 <행복의 조건-만족...
    Date2018.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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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6Feb

    설 명절-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인 양

    오늘은 여러 명절 중에서 설 명절입니다. 그래서 명절다운 명절과 설다운 설에 대해서 생각게 되었는데 명절다운 것이 뭔지 그리고 설다운 것이 뭔지를 더 선명하게 알기 위해 극단적인 반대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먼저 명절에 저 깊은 산속에 나 혼...
    Date2018.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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