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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연중 12주 월요일

by 김레오나르도 posted Jun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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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오늘은 길게 썼던 강론을 지워버리고 다음과 같은 짧은 나눔만 하겠습니다.

이것이 주님 말씀에 대한 저의 진실한 성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람들의 윗전이 되고자 하는 자라면 남의 티를 볼 것이고,

프란치스코 성인의 뒤를 따르려는 자라면 저의 대들보를 볼 것입니다.

 

-제가 제 욕심과 만족을 쫓는 사람이라면 남의 티를 볼 것이고,

사랑을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저의 대들보를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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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민엘리사벳 2020.06.22 06:49:32
    ''제마음이 메마를때면 늘 남을보았습니다 ㆍ
    제 안에 사랑이 없었기 때무입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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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성체순례자 2020.06.22 05:38:19
    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성체순례자 2020.06.22 05:37:21
    17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회광반조廻光返照)
    http://www.ofmkorea.org/106090

    16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내 안에 박힌 것)
    http://www.ofmkorea.org/90507

    15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마음 공작, 눈 가리고 아옹!)
    http://www.ofmkorea.org/79084

    12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나를 찌르는 칼로 너를)
    http://www.ofmkorea.org/32058

    11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눈 송곳)
    http://www.ofmkorea.org/5155

    10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욕심의 되, 사랑의 되)
    http://www.ofmkorea.org/4140

    09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단죄하지 않을 수 있다면.)
    http://www.ofmkorea.org/2703

    08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최선만'을 버리면)
    http://www.ofmkorea.org/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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