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8.12.29 21:04

12/30 성가정 축일

조회 수 1955 추천 수 1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2018.12.30.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3081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May

    부활 제5주일-새로운 사랑법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로운 계명을 준다고 하시며 당신이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계명이란 서로 사랑하는...
    Date2022.05.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7 Views686
    Read More
  2. No Image 15May

    2022년 5월 15일 부활 5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5일 부활 5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배경은 제자들에게 발을 씻기는 세족례와 마지막 만찬에서 비롯된 고별...
    Date2022.05.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98
    Read More
  3. No Image 14May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Date2022.05.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4
    Read More
  4. No Image 14May

    성 마티아 사도 축일-의미상실의 실패를 하지 않으려면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시다시피 마티아 사도는 제비뽑기로 사도가 된 분이기에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뽑은 것이라는 복음을 오늘 마티아 사도 축일의 복음으로 교회 전례는 뽑은 것 같습니다.   그...
    Date2022.05.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753
    Read More
  5. No Image 13May

    부활 4주 금요일-내 있을 곳은 어디?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거처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현재의 거처가 아니라...
    Date2022.05.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7 Views919
    Read More
  6. No Image 13May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 14,6) 완전한 길 우리는 ‘길’을 완전함으로 가는 길로 이해합니다. ...
    Date2022.05.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67
    Read More
  7. No Image 12May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요한 13,17) 덕을 실천하다 사랑과 열정 두 가지 따로 불리기에 합당한 것은 덕에 관한 지식이 아니라 실천입니...
    Date2022.05.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1297 Next ›
/ 12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