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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5.19 21:57

부활 제5주간 월요일

조회 수 41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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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Feb

    연중 5주 월요일-창조와 구원의 하느님

    오늘 독서는 창세기의 시작으로 하느님의 창조를 얘기합니다.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오늘 복음은 예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는 얘기인데 그 결과는 단지 치유에 그치지 않고 구원까지 발생합니다.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Date2023.0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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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6Feb

    2023년 2월 6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6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
    Date2023.0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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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5Feb

    연중 제5주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며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소금과 빛은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것들이며 그렇게 우리는 소중한 존재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세상에서 소금의 역할, 빛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소금의 역할, 빛의 ...
    Date2023.0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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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5Feb

    연중 제5주일-초승달이든 보름달이든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오늘 독서와 복음은 아주 짧고 그만큼 주제도 명확합니다...
    Date2023.0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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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Feb

    2023년 2월 5일 연중 제5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5일 연중 제5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5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하고자 합니다. ...
    Date2023.0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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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4Feb

    연중 4주 토요일-일용할 양식, 마음의 양식, 영혼의 양식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제가 어렸을 때 대부분 집안에 우환이 있는 것과 같은 고통은 아니더라도 서러움 같은 것이 있었는데...
    Date2023.0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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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Feb

    2023년 2월 4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4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
    Date2023.0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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