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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9.15 00:01

연중 제24주일

조회 수 390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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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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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
    Date2023.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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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부담은 적게, 사랑으로 크게!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가 없으면 안 되는가? 두 분 없으면 교회가 유지될 수 없다는 건가?   그럴 리 없습니다. 베드로와 바오로가 없어도 주님께서는 다른 사람, 다른 사도를 쓰실 겁니다.   오늘 주님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당신 교회는 당신이 세우신다고. ...
    Date2023.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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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2주 수요일-믿음과 하느님 체험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주셨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대명사이고 믿음의 아버지입니다. 오늘도 창세기는 아브라함이 믿었다고 전합니다.   저는 얼마 전부터 믿음의 새로운 차원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은 누...
    Date2023.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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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마태 7,16) 열매를 보라 여기서 ‘거짓 예언자들’은 이단자들이 아니라, 덕의 가면을 쓰고서 도덕적으로 타락한 ...
    Date2023.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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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2주 화요일-하늘 길, 좁은 길, 생명의 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생명의 문은 왜 좁고 멸망의 문을 왜 넓을까요? 생명...
    Date2023.06.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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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 7,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예수님께서는 ...
    Date2023.06.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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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2주 월요일-복덩이, 행복한 사람

    오늘은 관상에 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자기 눈의 들보보다 다른 사람 눈의 티를 보지 말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그래서 볼 거면 행복을 보자고...
    Date2023.06.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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