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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7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by 고도미니코 posted Jul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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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7월 7일 금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마태 9,10)

많은 세리가 오다
세리들도 왔습니다. 그들의 직업이 마태오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구세주의 방문이 자랑스러웠던 마태오는 그들을 모두 불렀습니다. 구세주께서는 온갖 방식으로 치유를 행하셨습니다. 딱딱한 논쟁을 하실 때나 병자들을 고치실 때, 당신의 적수들을 반박하실 때만이 아니라, 아침 식사 때에도 상태가 나쁜 사람들을 회복시키곤 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 그분은 어떤 순간 어떤 행동도 우리에게 이로운 일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오가 그분 앞에 차려 놓은 요리는 분명 불의와 탐욕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이 낳을 이익이 클 것이므로, 함께 식사를 못하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는 그릇된 방법으로 그것을 얻은 이들과 한지붕 밀에서 한식탁에 앉으셨습니다. 의사는 이렇습니다. 아픈 이의 썩은 냄새를 참지 않으연 그들의 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이 행동으로, 곧 마태오와 함께 음식을 드심으로써, 그의 집에서 많은 세리들과 함께 드심으로써 나쁜 평판을 얻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라. 저지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마태 11,19 ; 루카 7,34) 하고 예수님을 헐뜯게 됩니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 성인 / 영적 글 묵상✝️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45. 부활자 예수
여러분은 어디서 부활하신 분을 만났습니까? 헛수고한 밤에 그분이 오셨습니까? 여러분의 일상이, 여러분의 궂은 아침이 변하는 것을 체험했습니까?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처지를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무엇으로부터 도피했습니까? 무엇이 여러분을 실망시켰습니까? 부활하신 분이 여러분에게 하고자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눈이 열리면서 본질이 보이고 삶의 신비를 깨닫는 체험을 해 보았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부활하신 분을 본 것입니다. 루카 복음사가의 말입니다.
죽음에 임하여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십니까? 여러분이 맞을 부활을 어떻게 상상합니까? 지금 여러분이 느끼는 사랑이 죽어서도 소멸되지 않으며, 여러분이 지금 모습 그대로 하느님 곁에서 영원히 살리라는 것을 믿습니까? 죽음이 여러분을 참모습으로, 하느님에게서 부여받은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시키리라는 것을 믿습니까?(212)

✝️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7월 1주간✝️
금주간 성서읽기 로마 9-13장
<금주간 생태 행동>
생태 돌봄 주간 : 자신. 이웃. 동물과 식물. 자연환경
개인 혹은 공동체 차원에서 먼저 하루를 정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금요일 성인의 날✝️
영적 삶의 샘(디다케에서 아우구스티노까지), 요한 봐이스마이어 외 지음
체사레아의 바실리오
체사레아의 바실리오는 자신의 친동생인 니싸의 그레고리오 그리고 이 두 사람의 친구인 나지안조의 그레고리오와 함께 카파도치아 지역의 뛰어난 세 명의 성현에 속한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여 성부와의 본질적인 일치에 대해 의심을 품은 아리아니즘과의 투쟁에 함께 나섰으며 마침내 이들을 완전히 극복해 나가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330년경 체사레아의 어느 한 유복한 그리스도교 집안에서 태어난 바실리오는 체사레아, 콘스탄티노풀 그리고 아테네에서 당시 지식인들이 일반적으로 공부한 바와 같이 수사학을 공부했다. 356년경 그는 세례를 받고 수도자가 되기로 결정했다. 그는 일생 동안 살아가면서 몸과마음으로 수도자의 자세를 유지했고, 이것이 그의 생각과 말 전체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면서 그는 교회와 일반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가까이 있었는데,이것은 당시 시리아에서 살던 수도자들의 삶의 방식과는 조금 다른 형태였다. 그래서 그의 고향 주교 에우세비오는 364년에 그를 체사리아 교구 신부로 성품을 줄 수 있었다. 370년에 카파도치아의 주교가 된 그는 이후 교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갔다.
수도자 출신인 그는 그리스도교적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에 대해 생각하고 가르치며 저술하기를 좋아했다. 그리스의 신학이 일반적으로 하느님께 대한 참된 인식에 큰 괌심을 둔 것에 비해 그는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그리스도교적 삶의 본질적인 중심으로 여겼다. 그러므로 그의 강론들은 매일 행하는 일상생활의 체험을 존중하여 그것을 그리스도교적으로 해석하고 그리스도교적 정신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그는 강론에서 감사에 대해, 감사와 기쁨의 원인들과 위협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람들을 그리스도교적 기쁨과 하느님께 드려야 할 감사의 단계로 나아가도록 인도하려 노력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바실리오는 한편으로는 자신이 참된 휴머니스트임을 보여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복음을 잘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면을 보여주고 있다.(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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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 평화 관상 기도의 집
EMTP(Ecology Maria Theotokos Platform)
✝️ 에페소 평화 관상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생태적 회심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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