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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Mar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부자는 저승의 고통이 너무 심한 나머지 자기 형제들은 그 고통을 당하지 않게 막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라자로를 자기 아버지 집으로 보내달라고 아브라함에게 간청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간청을 거절합니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이 말하는 것을 ...
    Date2019.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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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1Mar

    사순 2주 목요일-돈의 천국에서 행복하다면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오늘 복음의 비유를 읽으면서 뜯어봤다면 몇 가지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비유에서 주인공은 누구인...
    Date2019.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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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Mar

    사순 제2주간 목요일

    2019.03.2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712
    Date2019.03.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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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0Mar

    사순 2주 수요일-여주애인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오늘 주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하시며 우리에게도 섬기는 사람이 되라고 분부하십니다. 그래서 섬긴다...
    Date2019.03.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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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Mar

    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19.03.20.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699
    Date2019.03.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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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9Mar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오늘 복음은 요셉을 의로운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의로움은 정의와 관련되는데, 그 첫번째 의미는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약혼자가 임신을 했습니다. 유다인들의 법에서, 십계명에서 간음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인데, 그것은 이미 약혼한 사이에...
    Date2019.03.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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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Mar

    성 요셉 대축일-신적인 의로움

    의로움은 남성의 덕 사랑은 여성의 덕이라 해도 좋겠지. 그렇기에 반대로 독선은 남성의 악덕 질투는 여성의 악덕이라고 해도 될까?   의로움이 남성의 덕이라면 오늘 축일을 지내는 요셉을 특별히 의롭다 추어줄 이유가 있을까? 사랑-이해적인 여성...
    Date2019.03.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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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8Mar

    성요셉 대축일

    2019.03.19. 성요셉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4675
    Date2019.03.1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6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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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8Mar

    사순 2주 월요일-치유의 용서이어야 사랑이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하느님처럼 자...
    Date2019.03.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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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7Mar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19.03.1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662
    Date2019.03.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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