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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0Apr

    주님 수난 성 금요일

    2020년 4월 10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46
    Date2020.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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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9Apr

    [오늘 3분 강론] 주님 만찬 성목요일: 파스카 봄 축제의 시작

    구원의 봄이 다시 왔습니다. 봄 축제인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구원의 역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려 드려야할 최고의 때가 성삼일 파스카 축제일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
    Date2020.04.09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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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8Apr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수요일: 자비와 자책의 괴리

    오늘 스승 예수님을 은전 서른 닢에 팔아넘긴 카리옷 사람 유다는 결국 자책하며 자기 목숨을 끊습니다. 그런 씁쓸함도 스승 예수님께서는 맛보셔야 했습니다. 어여 당신의 자비하심에 의탁하면서 용서를 청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은전 서른 닢에 ...
    Date2020.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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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Apr

    [영상] 성주간 수요일 - 자존감의 뿌리

    Date2020.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다미아노 Reply0 Views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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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8Apr

    성주간 수요일

    2020년 4월 8일 성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20
    Date2020.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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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7Apr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화요일: 이미 늦은 때, 그리고 나중에 깨달을 때

    유다는 절망합니다. 물욕의 독기와 권력의 살기의 어둠의 밤으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스승 예수의 자비하심으로 빨리 되돌아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늦은 후회의 때를 맞이합니다. 베드로는 지금은 무지하고 열정만 가득합니다.  그러나 닭울음 도망자...
    Date2020.04.07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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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Apr

    성주간 화요일-나중에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돌아가실 것을 예고하시며 당신이 가는 곳에 제자들이 나중에 따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죽음의 길을 당신이 ...
    Date2020.04.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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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7Apr

    성주간 화요일

    2020년 4월 7일 성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08
    Date2020.04.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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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6Apr

    성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어두운밤-

    T.평화를 빕니다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자신의 영광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Date2020.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2 Views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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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6Apr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월요일: 대단한 믿음의 용기와 향기

    마리아의 믿음이 지닌 대단한 용기와 향기를 봅니다. 그와 대조적으로 유다의 독기와 수석 사제들의 살기도 함께 봅니다. 돈독에 오른 유다와 수석 사제들의 살기가 어리는 가운데, 마리아라는 한 작은 여인의 믿음이 지닌 대단한 용기와 향기가 역설적으로...
    Date2020.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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