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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Apr

    부활 팔일 토요일-불신의 완고함에서 신앙의 확고함으로

    마르코 복음서의 부활 얘기는 가장 짧습니다. 아니, 짧다는 말로는 부족하고 너무 엉성하다는 느낌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먼저 만난 사람들의 얘기가 아주 짧습니다. 막달라 여자 마리에게 나타나셨다는 간단한 언급에 이어 길을 가다가 주님을 만난...
    Date2020.04.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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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7Apr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2020년 4월 18일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158
    Date2020.04.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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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Apr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복음나눔 -완고한 마음-

    T.평화를 빕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어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두제자에게 나타나셨고 이를 다른 제자들에게도 알려주었지만 다른 제자들은 이를 믿지 않았습니다.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왜 믿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
    Date2020.04.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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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7Apr

    부활 팔일 금요일-이름의 힘

    이름의 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다고 할 때처럼 듣기만 해도 떨게 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통과!'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것이 다 이름에 힘이 있다는 얘기지요.   그러나 모든 이름이 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의 이름을 ...
    Date2020.04.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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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7Apr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0년 4월 17일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149
    Date2020.04.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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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Apr

    부활 팔일 목요일-무지와 미지

    "나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탓으로 그렇게 하였음을 압니다.“   무지와 미지   오늘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예루살렘 시민들이 예수님을 죽인 것이 무지의 탓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모르고 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Date2020.04.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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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6Apr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0년 4월 16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135
    Date2020.04.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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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5Apr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0년 4월 15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124
    Date2020.04.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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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5Apr

    부활 필일 축제 수요일-내 인생의 동반자

    돌아보면 지금까지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복음을 읽을 때 제가 주님처럼 누군가를 동반하는 관점에서 주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는 주님의 동반을 잘 받고 있는지 성찰케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수도원 부활절 연중행사로 엠마오를 많이 ...
    Date2020.04.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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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4Apr

    [오늘 3분 강론]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자주 진심을 담아 "주님"하고 부르며, 얼마나 확신에 차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이렇게 증언하고 있을까요? 그만큼 우리의 삶과 신앙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인가요?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
    Date2020.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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