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9.09 05:36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조회 수 309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년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026

thumb-82db12c5ddc1d8aecde2dcdb88578b1b_tKjnJNqRZflXdaaEb2EPx_600x600.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Feb

    연중 6주 목요일-제자이기도 하고 사탄이기도 한 우리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베드로가 사탄이면 저도 여러분도 사탄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사랑을 해도 사탄입니다.   우리는 사탄을 악한 일을 하는 존재로만 생각하고 ...
    Date2019.0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17
    Read More
  2. No Image 20Feb

    연중 6주 수요일-마련인 인간

    어제오늘의 창세기는 노아의 홍수 얘깁니다. 어제는 인간이 언제나 하는 모든 짓이 악하기에 하느님께서 당신의 창조를 후회하시고 모든 것을 인간과 함께 멸하십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노아의 가족과 일부 생물들 외에 모든 조물을 홍수로 멸하신...
    Date2019.0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314
    Read More
  3. No Image 17Feb

    연중 제 6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보이지않은 표징-

    T.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논쟁을 하시고 바리사이들은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오는 그 어떠한 표징도 드러내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전부터 갖가지...
    Date2019.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991
    Read More
  4. No Image 17Feb

    연중 제6주일

    2019.02.17. 연중 제6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4155
    Date2019.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04
    Read More
  5. No Image 17Feb

    연중 제 6 주일-행복, 우리의 한 가지 목적

    왜 살까? 왜 그리스도교를 믿을까? 왜 수도생활을 하고 왜 결혼을 할까? 그리스도인으로 살면 되지 왜 굳이 재속 프란치스코회원이 될까? 왜 돈을 벌고 왜 일을 할까?   이런 거창한 질문을 받으면 대다수가 당장은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거나 생각해...
    Date2019.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03
    Read More
  6. No Image 17Feb

    2019년 2월 17일 연중 제 6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2월 17일 연중 제 6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참된 행복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행복을 지향하는 데 참된 행복은 먼저 하느님에 대한 대한 갈망안에서 옵니다. 인간은 자신의 유한성으로 말미암아 현실적으로 참된 행복을 맛...
    Date2019.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19
    Read More
  7. No Image 16Feb

    연중 제6주일

    사람들과 관계를 맺다보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관계가 깊어집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기 때문인데, 상대방에 대해서 알아간다는 것이 항상 좋게 작용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즉 상대방에 대해서 좋은 ...
    Date2019.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34
    Read More
  8. No Image 16Feb

    연중 5주 토요일-핑계, 자유를 포기한 죄

    오늘의 창세기는 어제 하느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가 어떤 짓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벌을 받는지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오늘 창세기를 읽으면서 제게 든 느낌이랄까 생각은 어제 선악과를 따 먹은 한 번의 죄로 그치지 않고,...
    Date2019.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80
    Read More
  9. No Image 15Feb

    연중 5주 금요일-귀가 열리자 관계가 열리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공통어가 <열림>입니다. 창세기에서는 뱀이 하...
    Date2019.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33
    Read More
  10. No Image 14Feb

    연중 5주 목요일-모욕의 뜻

    오늘 복음의 얘기는 이해하기 쉽지 않고 그래서 많이 생각해야 하고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먼저 주님께서는 왜 이방인 지역인 티로에 가셨을까? 가서 이방 여인을 그렇게 모욕을 주실 거면 뭣 하러 가셨을까? 일부러 간 것이 아니라 그냥 간 것...
    Date2019.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5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 708 Next ›
/ 70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