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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1.19 05:46

연중 제2주일

조회 수 322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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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9일 연중 제2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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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Jun

    부활 7주 토요일-고통과 사랑을 주님 앞에서 남과 비교하지 말라

    정말 이러면 안 되는데 ‘이제 드디어 부활시기가 끝나는구나. 휴!’하게 됩니다. 오늘로 부활시기가 끝나는데 매일 강론을 올리는 제게는 이 부활시기가 꽤나 길고, 버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졌지요.   그런데 사실 부담을 준 것은 주님의 부활이 아니라 ...
    Date2017.06.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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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2Jun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여태까지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에게  예수님은 복음의 마지막에서 한 번 더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라라.'  이 말씀은 한편으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질책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생명의 빵에 대한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서...
    Date2017.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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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Jun

    부활 7주 금요일-싹은 본래 작고 내 사랑의 싹도 본래 작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오늘 베드로에게 하신 것처럼 주님께서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솔직...
    Date2017.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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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1Jun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우리는 일치를 이루려고 노력하지만,  그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처럼 느껴집니다.  일치를 이루려고 노력하다보면  다툼이 생기고, 분열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때로는 일치를 이룬 것처럼 보이는 관계 안에서,  한 쪽이 일방적으로 고통을 받고 ...
    Date2017.06.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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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1Jun

    부활 7주 목요일-하나는 한 분이신 하느님 안에서 되는 거야

    “그들이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이 우리 안에 있게 해주십시오.”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가 하나 되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십니다. 주님의 이 기도를 묵상하며 주님께서는 이렇...
    Date2017.06.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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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31May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우리 기쁨의 정체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며칠 전 잠자던 중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의 막내누나가 전화를 한 것인데 제가 일찍 잠자는 ...
    Date2017.05.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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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30May

    부활 7주 화요일-끝날 때의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오늘 주님께서는 아버지께 때가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당신을 영광스럽게 해달라고 하시는데 이것을 볼 때, 때가 왔다는 것은 다...
    Date2017.05.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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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9May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죽음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나 자신이 소중하기에  내 생명을 포기한다는 것,  그 죽음이 육체적인 죽음이던, 정신적인 죽음이던,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 ...
    Date2017.05.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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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9May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복음 -자연의 비유와 가르침-

    T.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연의 섭리를 통하여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생태신학자들과 영성가들에게서는 예수님께서 최초의 생태와 영성신학자라고 얘기를 합니다. 저 역시 자연을 좋아하고 그 비유를 통해서 묵상하...
    Date2017.05.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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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9May

    복자 윤지충과 동료 순교자들-누가 더 행복할까?

    오늘은 복자 윤지충과 동료 123위 순교자들의 축일입니다. 복자 윤지충은 조상의 제사 문제로 순교한 분일 뿐 아니라 조상의 제사 문제를 우리 조선 땅에 처음 야기한 분으로 말하자면 당시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은 분입니다.   지금에 와서 우리가 생각...
    Date2017.05.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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